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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기업 EU시장진출 쉬워진다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과 유럽연합(EU) 애니메이션 기업 공동 제작이 활성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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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미디어사는 스페인 BRB사와 함께 `빼꼼`을 공동제작해 100여국 이상에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세 번째 시즌과 극장판을 준비 중이다. 부즈클럽도 스페인 기업과 `캐니멀`을 퍼니플럭스사는 영국기업과 `똑딱하우스` 등을 공동 제작했다.
지식경제부는 한-EU 제작사 간 공동 제작활동으로 국내 콘텐츠 기업의 EU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제3회 카툰커넥션코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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