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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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서버, `칩`은 같되 `컨셉트`는 달랐다
13일 한국HP를 마지막으로 각 업체별 인텔 샌디브릿지 E5 탑재 신형 서버 발표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선보인 서버들은 모두 같은 중앙처리장치(CPU)를 사용하지만 제품이 지향하는 컨셉트와 아키텍처는 서로 달랐다. 특히 저전력과 고성능 구현, 관리기능 효율화에 많은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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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서버 업체 중 가장 먼저 신제품을 발표한 델코리아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컨셉트로 잡았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을 높여 가상 데스크톱(VDI) 구현력을 극대화했다. 고객이 기술과 인터페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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