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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소재 기술 확보 안간힘
삼성이 탄소나노튜브(CNT)·은나노와이어·그래핀 등 차세대 소재에 관한 특허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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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뿐 아니라 부품·소재에 관한 지적재산(IP)을 미리 확보해 향후 글로벌기업 특허 공세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의 IP 확보 전략이 삼성전자 등 계열사 소재 사업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CNT·그래핀·은나노와이어 등 차세대 소재와 관련된 특허 등 지적재산을 끌어모으고 있다. 우선 스몰딜로 IP를 모으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핵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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