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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O 정책자금 “너무 깎였습니다”
올해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사업에 사용할 수 있는 ESCO 정책자금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업계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민간자금 활용 비율을 높인다는 정부 정책방향은 이해하지만 지난해에 비해 ESCO 정책 방향이 크게 바뀌자 당황스럽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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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ESCO 계속사업 신청 예상 금액은 약 800억원이다. 계속사업은 지난해 시작한 사업이 올해까지 이어지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에 투입되는 자금은 2012년 ESCO정책 자금에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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