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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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이종목]드래곤플라이, 중국 시장이 성장 관건
내년도 중국 1인칭 슈팅(FPS) 게임 시장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게임업체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우철)의 ‘스페셜포스2’가 중국 입성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국내 게임업체인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크로스파이어’가 현지 PC방 점유율 30%가량을 독점하는 상황이다. 크로스파이어 게임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는 작년 한해에만 815억원을 거둬들였다. 2009년의 3배가 넘는 매출액이다. 중국 게임 시장의 중요성을 그대로 입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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