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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패드 `아마존 쇼크`로 지각변동…삼성 3위로 밀려
세계 스마트패드 시장이 ‘아마존 쇼크’로 출렁이고 있다. 아마존은 첫 번째 스마트패드 ‘킨들파이어’ 흥행에 힘입어 단번에 삼성전자를 제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 기업 1위에 오를 전망이다. 미국 최대 서점 체인인 반스앤노블의 스마트패드 ‘누크 태블릿’마저 돌풍을 일으키면서 국내 스마트패드 업계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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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장조사기관 집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첫 스마트패드 ‘킨들파이어’를 출시 한 달 만에 200만대 이상 판매했다. IHS 아이서플라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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