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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기업 상생주간]기술사업화 문제 해결 열쇠 찾는다
대한민국 IT 국가대표로 불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7~8년 전 중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수모(?)를 당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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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 수백개를 기술이전 시장에 내놓은 행사였다. 결과는 참담했다. 기술이전 실적이 단 한 건도 안 나왔다. “기술을 이전받으면 3개월 내 제품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가”라는 중국 측 바이어 질문에 아무도 대답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너도나도 기술사업화에 목을 매지만 성과 내기가 쉽지 않다. 이유는 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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