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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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선 공방속 ‘오른다. 내린다’ 전망 엇갈려
주가가 600선 부근에서 4일째 지루한 공방을 지속하는 가운데 600선 이하에서 주식 비중을 확대하라는 주장과 주가가 오를 요인이 뚜렷하지 않다며 현금화가 필요하다는 시각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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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주식시장에서 연기금과 기관투자가의 시장 참여가 기대되는 등 수급상황의 개선 가능성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 전쟁 위험이 낮아지는 등 지정학적 우려감도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반면 본격적 주가 상승을 위한 필수 재료인 기업가치 상승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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