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2500억 대표번호 시장 들썩…17일 번호이동 시행
2500억원 규모 전국 대표번호 시장이 들썩거린다. 방통위는 17일부터 1588·1544 등 대표번호에도 통신사업자를 바꿀 수 있는 번호이동제가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표번호는 일반 시내전화 번호 대신 1588-XXXX, 1544-XXXX 등 이용자가 외우기 쉬운 8자리 번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사 바로가기 >
대표번호 서비스업계는 지난 5월 방통위가 번호이동 시행을 결정한 이후 시스템 개편 등을 거쳐 최근 번호이동 도입 준비를 마무리 지었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온세텔레콤, SK텔링크, 한국케이블....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