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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폐허 그린 IT 기반 친환경도시로 재탄생
대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센다이가 IT와 그린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도시(에코타운)로 거듭난다. 자연 재해의 아픔을 첨단 기술로 치유하는 사례로, 대지진 복구 사업의 핵심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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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는 20여개 기업이 협력해 센다이에 에코타운을 만든다고 1일 보도했다.
이 사업은 지진 피해가 큰 센다이 인근 농경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세우고, 그 전력을 이용해 수경 재배 단지와 농산품 가공 공장을 운영하는 게 뼈대다. 내년 가을에 시작한다는 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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