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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주파수 보유 및 활용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5면 개제일자 : 2011.08.30 관련기사 : [사상 첫 주파수경매]통신3사, 주파수 지형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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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주파수경매]통신3사, 주파수 지형도 바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주파수 지형도가 4세대(4G) 중심으로 재편된다. 29일 주파수 경매 종료로 각 사의 차세대 주파수 밑그림이 확정됨에 따라 올 연말부터 4G 시장을 겨냥한 통신 3사 간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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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1월 LTE서비스 개시=29일 이석채 KT 회장은 “앞서 예고한 대로 오는 11월 LTE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며 “1.8㎓ 주파수가 KT의 첫 LTE 서비스 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8㎓ 주파수를 추가 확보해 150Mbps급 광대역 초고속 LTE 서비스를 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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