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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신설법인 동향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11.08.17 관련기사 : [Born To Global 시대를 맞이하자] (상)글로벌 #1에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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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o Global 시대를 맞이하자] (상)글로벌 #1에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
1990년대 벤처 창업 주요 타깃시장은 ‘내수’였다. 하지만 지금은 ‘글로벌’이다. 전자신문은 지금의 상황을 ‘본 투 글로벌(Born To Global) 시대’로 명명한다. 3회에 걸쳐 현상과 과제 그리고 개선점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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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창업한 앱 개발업체 둡(Dooub) 직원들은 한글보다 영어가 편하다. 핵심인력이 모두 해외 유학파다. 그들은 ‘로컬(내수시장)은 필요 없다’고 말한다. 한국 시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글로벌을 타깃으로 해야 당당히 세계시장에 출사표를 낼 수 있기 때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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