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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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강국으로 가는길] <하>과학벨트에 나노인프라 포함해야
‘오는 2012년 28억원, 2015년 62억원, 2020년 11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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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나노종합팹센터가 예측한 적자폭이다. 전국 6대 나노인프라 가운데 가장 이용자가 많고 수익이 큰 기관이지만, 현재대로라면 미래는 어둡다. 나머지 전국 나노인프라의 사정은 더욱 어렵다.
나노종합팹이 그린 생존 시나리오에 따르면, 5년 내 팹 자체의 존속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진단했다. 물론 장비 고도화와 선행공정개발 관련 정부지원이 미흡할 경우를 가정한 예상이다.
기관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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