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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내년 해외자원개발 자주개발률 40% 달성
2020년 글로벌 톱5 에너지기업 진입을 위한 한전의 경영전략이 윤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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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북미지역 광산과 에너지기업 등 10여곳의 지분인수 및 M&A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올해 유연탄(44%)과 우라늄(32%)의 자주개발률을 내년에는 각각 48%와 40%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발전용 연료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에너지자원의 재수출을 통한 독자적인 수익 창출에 긍정적 신호로 여겨지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대표 김쌍수)는 내년 40%대의 발전용 연료 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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