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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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리스 기업들, 장학금 줘서라도 인재 확보한다
팹리스 기업인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박창일 사장은 최근 전국 7개 국립대학을 순회했다. 각 대학에서 반도체 설계를 공부한 석사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물론 그냥 회사 홍보만 한 것은 아니다. 아이앤씨는 취업을 조건으로 한 장학생을 20~30명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금도 중소기업으로서는 파격적인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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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인력난이 심각해지면서 한국 대표 팹리스(반도체설계전문회사) 주자들이 인재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공계 기피에 대기업 쏠림현상까지 겹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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