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거래소·코스닥 시황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내림세를 보이며 590선 아래로 밀려났다.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미 증시하락세와 이라크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11.18포인트 떨어진 589.50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이어간 가운데 기관이 매도공세에 동참했으며, 개인이 저가매수에 나섰지만 매물 소화에는 역부족이었다. 프로그램 매도세가 증가한 것도 지수부담으로 작용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5억1138만주와 1조4565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14일 이후 4개월 만에 다....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