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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모리 업계, 차세대 제품 생산 앞당긴다
일본 메모리 업계가 차세대 제품 생산 비중을 높인다. 세계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는 한국과의 경쟁에서 더 이상 밀리지 않으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설비 투자비의 조기 회수라는 반사이익도 기대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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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는 11일 엘피다와 도시바의 차세대 메모리 생산 계획을 보도했다.
D램 업계 3위인 엘피다는 30나노 미세공정 D램에 사활을 걸었다. 현재 이 회사의 히로시마 공장 및 대만 공장에서 30나노 D램이 차지하는 비중은 15%정도인데, 이를 내년 3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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