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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금융계열사, 데스크톱 가상화 잇따라 추진
삼성그룹 주력 금융계열사들이 잇따라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한다. 삼성그룹의 특정 영역 내 주력계열사들이 한꺼번에 전사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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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에 이어 삼성생명, 삼성카드가 서버기반컴퓨팅(SBC) 방식의 전사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증권도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한 데 이어 현재 전사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SDS 전사 적용 이후 삼성전자 등 일부 주력계열사들이 부분 적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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