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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지불율 변동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3면 개제일자 : 2011.07.11 관련기사 : 삼성전자, 후공정업체 세크론 지분 추가 매입…지난해 이어 수직계열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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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후공정업체 세크론 지분 추가 매입…지난해 이어 수직계열화 확대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계열사의 지분을 늘리면서 수직계열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신공정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기술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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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0일 자사 계열인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 세크론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 보유 지분을 73%로 늘렸다고 밝혔다.
세크론은 지난 1993년 삼성전자가 일본 장비업체인 도와(TOWA)와 합작해 설립한 후공정 장비 전문업체다. 설립 당시부터 최근까지 삼성전자와 도와가 각각 지분 50.63%와 22.5%....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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