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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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클라우드 서비스 고도화 경쟁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기존 저장 공간 용량 경쟁에서 벗어나 모바일 앱과 연계 및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 기능 강화, 동기화 등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클라우드 서비스 고도화에 돌입했다.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커지면서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로 사용자를 붙잡기 위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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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선발 주자인 NHN 네이버 ‘N드라이브’가 초기에 5GB 용량을 제공하고, 이어 다음이 대폭 늘어난 저장 공간을 앞세워 시장에 뛰어들면서 용량 경쟁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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