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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언론, 유기발광다이오드기술 한국으로 유출 우려
액정 패널보다 고화상이면서도 소비전력이 적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에서 최첨단 기술을 가진 일본 기업들이 속속 한국에 생산과 연구개발 거점을 옮기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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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액정TV 등에 쓰이는 박막형 패널 제조설비 분야에서 세계 최대기업인 일본의 알박은 7월에 해외 첫 연구개발거점인 ‘초재료연구소’를 한국 평택에 신설한다고 전했다.
이 연구거점에서는 반도체 분야를 포함한 기술자 20여명을 두고 발광다이오드 분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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