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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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위주 · 우수인재 경영으로 `독한LG` 전략 강화
LG전자가 임직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개인성과 중심으로 대폭 전환한다. 정성적 평가보다 실제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한 인재에 대해 인센티브를 많이 주고, 전 세계 사업장별 보상 기준도 통합시켜 글로벌 경영체제의 일관성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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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LG전자는 지난해까지 적용하던 ‘GI(Great Incentive)’ 방식을 올해부터 ‘STI(Short Term Incentive)’와 ‘TI(Target Incentive)’ 체제로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특징은 수치화된 개인 성과평가에 근거해 인센티브를 배분하는 것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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