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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게임` 게임업계 큰 손의 꿈
국내 인터넷 포털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NHN은 게임 사업에서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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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 성공의 단 맛을 보았지만, 업데이트가 지연되면서 매출이 하향 조정됐다. 본사 기준 게임 매출로는 넥슨, 엔씨소프트에 이어 네오위즈게임즈에도 추월당했다. 동시에 풍부한 자금력과 적극적 지원을 통해 가장 많은 킬러 타이틀 계약에 성공한 회사이기도 하다.
◇한게임 창업주들 떠나고 개발스튜디오 분사시키고=NHN은 2000년 삼성 SDS 출신의 선후배들이 창업한 네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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