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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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친정체제 구축으로 제2창업
엔씨소프트는 지난 1분기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소폭 하락하는 부진을 겪었다. ‘아이온’ 이후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 등 신규 게임 출시가 늦어지면서 매출도 함께 하락했다. 2008년 11월에 출시된 아이온은 연간 2400억원을 벌어들이며 회사 전체 매출의 47%를 차지하는 핵심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에 선보일 블레이드앤소울을 통해 아이온을 뛰어넘는 글로벌 흥행작을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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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MMORPG 개발사에서 북미, 유럽까지=까다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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