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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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냐 기회냐” CJ E&M 넷마블 방준혁 號
CJ E&M 게임부문이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섰다. 1800만 회원수, PC방 점유율 2위를 차지하는 ‘서든어택’이 지난 10일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새로운 돌파구가 절실해졌다. 킬러 타이틀 확보와 새로운 비전 제시 등 과거 CJ인터넷 시절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방준혁호(號)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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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CJ인터넷, 다시 CJ E&M 게임부문까지=2000년 웹보드게임 온라인 서비스사로 넷마블을 창업한 방 고문은 2004년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하면서 탁월한 사업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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