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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용인시, 에너지효율 높이기에 푹 빠졌다
‘호화청사’ 지적을 받아 온 성남시와 용인시가 청사 에너지효율 높이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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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에너지효율 평가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등외’ 판정을 받았던 성남시와 용인시가 최근 청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및 고효율 조명 적용을 시작했다.
성남시는 이달 초 청사 내 사무실 조명을 발광다이오드(LED)로 바꾸는 작업에 착수했다. 총 30%의 조명을 LED로 교체한다는 목표로, 7월 안에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유리로 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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