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삼성전자, 노트북용 HDD 테라바이트 시대 열었다
삼성전자가 노트북 탑재 규격인 9.5㎜ 두께로는 최초로 최대 1테라바이트(TB)를 저장할 수 있는 모바일향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출시한다. 1TB는 DVD 영화 200여 편이나 음악파일 25만여 곡을 노트북 한 대에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기사 바로가기 >
삼성전자는 노트북용 1TB급 HDD(모델명:스핀포인트 M8)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1TB급 HDD는 데스크톱PC 및 외장형 메모리용(두께 12.5㎜)으로만 개발됐다. 노트북 규격(9.5㎜)으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1TB HDD가 334GB 디스크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