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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얼, 올해 5배성장 여부 업계 `주목`
부산 소재 3D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이리얼(대표 이명근)이 2013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설립 2년 만인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넘어서더니, 올해는 목표를 5배나 늘린 500억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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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얼의 현재 주력 아이템은 스마트산업에 초점을 맞춘 3D디스플레이 기기와 솔루션, 지능형홈 분야의 u헬스케어 및 RFID·USN 장비와 부품, 그리고 SK와 손잡고 진행하는 IT서비스 관련 스마트모바일 사업이다.
올해 들어 아이리얼은 중장기 매출 확대와 기업 볼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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