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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시공감리 `묻지마 수수료`?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정부 지원금이 줄자 도시가스 업체들로부터 받는 시공감리 수수료를 최근 몇 년간 대폭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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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도시가스 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의 시공감리 수수료가 2003년부터 올해까지 두 번을 제외하곤 매년 10% 이상 올랐다. 이에 신규 매설 배관 길이 20m 이하를 기준으로 시공감리 수수료는 2003년 3만9200원에서 올해 9만8000원으로 약 2.5배 올랐다. 배관 길이가 20m를 넘으면 10m마다 기준 금액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비용을 수수료로 지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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