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저축은행 인수 레이스…4대 금융 천왕의 싸움
KB·신한·우리·하나 등 4대 금융지주의 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물밑 발놀림이 빨라졌다.
기사 바로가기 >
수도권에 영업망을 갖고 있는 저축은행을 하나씩 끼워 매각 패키지가 꾸려지게 됨에 따라 이전과는 달리 훨씬 ‘구미’가 당기는 분위기다. 매각 대상 저축은행의 순자산 부족분(부실규모=예보 지원금)을 감수하더라도, 최대의 시너지를 거두기 위한 주판알 싸움이 본격화됐다.
24일 예금보험공사는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7곳을 △중앙부산(수도권)+부산2+도민 △전주(수도권)+부산 △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