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비관세 수입규제 대책 시급
세계 통상환경은 긴급수입제한(세이프가드) 조치와 기술장벽 등 비관세 분야를 중심으로 수입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바로가기 >
27일 KOTRA가 펴낸 ‘세계시장 개방 추이 변화의 시사점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이프가드 신규조사가 9월 현재 116건으로 2001년 전체 신규조사 53건의 2배를 넘어섰다.
나라별로는 칠레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럽연합(EU) 16건, 헝가리와 폴란드 각 14건, 중국과 체코 각 11건 등이었다. 품목별로는 철강제품의 비중이 80%를 차....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