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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부품소재 M&A 시장 선다
정부가 올해 최대 1조원의 국내 부품소재 분야 인수합병(M&A) 중개에 나선다. 최근 3년간 평균 3000억원이던 해당 분야 M&A 거래 실적의 세 배가 넘는 규모다. M&A를 통한 전문화, 대형화, 다각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형 부품소재 기업 출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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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산하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는 18일 그동안 민간 실행기관을 활용하던 M&A 정책에서 벗어나 직접 기업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적극적인 M&A 중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간기업보다는 공신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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