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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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를 울린 IT기기 10선
‘얼리어답터’가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비싸게 구매한 제품은 몇 주가 채 지나지 않아 헐값으로 떨어지고 신선한 디자인도 금세 진부하다고 평가받는다. 믿고 구매했던 ‘빠른’ 지지가 배신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큰 것. 15일 IT월드는 얼리어답터의 치를 떨게 했던 ‘저주받은 IT기기 10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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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것이 1998년에 나온 ‘애플 아이맥 G3’다. 애플이 첫 올인원(All-in-One) 컴퓨터를 내놓자 반응은 뜨거웠다. 절대 구식이 되지 않을 것 같았던 투명한 용기와 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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