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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안대책 급하다](3)물리적 재난에도 대비를
인터넷 대란의 가능성은 사이버테러에 국한되지 않는다. 천재지변이나 테러 등 물리적 재난에 의한 주요시설 파괴가 일어날 경우 인터넷 대란은 재현된다. 특히 물리적 재난의 경우 복구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 크기 때문에 그 파장은 사이버테러에 비해 길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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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서울 혜화전화국 화재로 인한 통신망 두절이나 수해에 의한 동원증권 전산사고는 물리적 재난에 의한 인터넷 대란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번 인터넷 대란을 계기로 사이버테러에 대한 대비는 국민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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