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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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이제 삼성만 남았다
침묵을 지키는 삼성의 태양광 사업 윤곽은 언제 드러날까. 현대중공업 · 한화 · LG 등이 태양전지 등 생산능력 확대와 수직계열화 추진 등에 나서고 있지만 삼성은 태양광 진출 4년째인 올해에도 구체적 움직임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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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태양광사업, 신중 또는 소극=삼성의 태양광 사업은 사실상 밑그림만 그려놓은 상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5년 그룹사 중 가장 먼저 태양광사업에 뛰어든 이후 차근차근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올해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600㎿까지 늘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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