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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두달] 반도체, 부품소재 업계 재편 된다
국내 반도체 업계는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최대 호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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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D램 업계는 ‘과점 확대’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비메모리 업계도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지진의 여파로 현지 반도체 공장들이 상당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웨이퍼 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신에츠화학·섬코 등 일본 웨이퍼 업체들의 생산 차질이 발생, D램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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