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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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산업 패러다임이 바뀐다>(2)부익부 빈익빈 시장
‘리니지’라는 공룡이 있는 한 온라인 게임산업의 발전은 요원하다. 온라인 게임업체 CEO들은 종종 이런 회색빛 전망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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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가 시장을 독식하면서 후발주자는 더이상 먹고 살 여지가 없다는 게 이들의 아우성이다.
하지만 이런 CEO들도 정작 뒤돌아서면 ‘리니지’ 아류작 개발에 열을 올린다. 원론적으로는 시장의 다양성을 주장하면서도 자신의 문제로 돌아오면 꼬리를 내린다. 이면에는 자신도 ‘리니지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막연한 환상이 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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