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인천 코스닥기업 분석…매출 1100억은 돼야 10위안에 들어
휴대폰, PCB 등 IT부품 기업들이 인천 코스닥 상장기업의 상위 20위권을 휩쓸었다. 상위 10개 기업의 지난해 총 매출은 1조4796억7600만원으로 전년보다 267억원이 늘었지만 셀트리온을 제외한 이들 10대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5.8%에 그쳤다.
기사 바로가기 >
19일 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에 본사를 둔 코스닥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2010년 영업실적’에 따르면 매출 상위 20위 기업 중 15곳이 IT부품기업이었으며, 매출이 1100억 이상 돼야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디스플레이 등을 생산하는 토비....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