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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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올 매출 목표 일제히 `업`
주요 게임업체들이 올해 매출목표(수출 포함)를 전년대비 대폭 올려잡아 치열한 시장쟁탈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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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한빛소프트·넥슨 등 이른바 메이저 게임업체들이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대비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200%까지 늘려잡는 등 공격경영에 착수했다.
또한 올해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모바일시장을 겨냥, 컴투스·엠드림 등 선두 모바일게임업체들이 잇따라 100억원대 매출계획을 발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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