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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LED업체 `아직은 겨울`
중소·중견 발광다이오드(LED)업계가 지난 몇 년간 글로벌 과잉설비 투자에 따른 후폭풍을 맞고 있다. 일부 기업들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온 회사도 적지 않아, 올해 LED업계의 ‘양극화’ 현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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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관련 업계 및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알티전자, 에피밸리, 화우테크놀러지 등 중소·중견 LED업계는 지난해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LED 패키지 전문기업인 알티반도체를 자회사로 둔 알티전자는 지난 24....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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