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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망 분리 방식 `기술공방`
우정사업본부가 보안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업무망과 인터넷망 분리(망 분리) 사업 방식을 놓고 전문기업 간 기술 공방이 벌어졌다. 최근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하드디스크가 파괴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특정 기술의 보안 취약성이 쟁점화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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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100억원 규모의 가상화 망 분리 사업을 지난 주말 발주, 조만간 사업자를 선정한다.
이 사업은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 산하 전국 3만5000여대의 PC를 대상으로 한 공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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