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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1위 중국, 우리에겐 `그림의 떡?`
“지난해 중국 수출액이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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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풍력발전 부품업체 관계자는 작년 중국으로의 제품 수출액이 약 300억원으로, 이는 2009년의 50%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에 관련 업체가 많이 생기고 있는데다 이들의 가격경쟁력도 높기 때문”이라며 “현재로서 특별한 대책은 없다”고 말했다.
‘이웃나라’ 중국이 세계 1위 풍력시장으로 등극했지만 정작 우리 업체들의 현지 수출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세계풍력에너지협회(GWEC) 및 업계에 따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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