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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지문인식 수출 3000만달러 넘어서
국내 지문인식 장비 주요 업체의 수출액이 지난해 3000만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업체들은 뛰어난 기술 수준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중남미·중동 등의 국가와 기업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출 효자 노릇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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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20일 지난해 처음으로 수출 2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 중 71%에 해당하는 2100만달러의 수출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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