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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 통신사업자 LTE 진화 동향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4면 개제일자 : 2011.02.16 관련기사 : [Beyond 4G 코리아의 반란]4회/세계도 LTE 전환 놓고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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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4G 코리아의 반란]4회/세계도 LTE 전환 놓고 고민중
글로벌 이동통신사도 대부분 롱텀에벌루션(LTE)으로 진화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사업자의 네트워크 진화 정도, 시장 수요 등 처한 상황에 따라 채택 시기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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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 사업자는 네트워크 진화가 중단돼 WCDMA 계열의 HSPA와 경쟁할 수 있는 LTE를 조기 도입한다는 입장이다. 반면에 WCDMA 사업자 중 에릭슨 등 장비 업체의 영향력이 큰 북유럽 사업자는 LTE 조기 진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기존 보유 주파수에서 HSPA+로 우선 진화한 후에 LTE에 대해서는 장비 및 단말기 생태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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