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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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특집프로그램 `풍성`
이번 설 연휴는 최장 10일에 달하지만 유례없는 한파와 구제역 때문에 사람들의 발이 꽁꽁 묶일 것으로 보인다. 이럴 때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오락도구는 TV. 따뜻한 아랫목에 둘러앉아 볼 수 있는 다양한 특집 방송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지상파 3사는 다큐멘터리, 예능 등 자사만의 중점 분야를 두고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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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는 다큐멘터리가 강세다. 댐 건설로 수몰된 낙동강 상류 경북 봉화군 분천마을의 이야기를 그린 ‘분천마을에 겨울이 오면(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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