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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LED 중국 진출 카드 `만지작`
LG이노텍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지 생산라인의 중국 진출을 검토 중이다. 이 회사는 중국 옌타이·후이저우·푸저우 등에 각각 생산법인이 있지만 그동안 LED만큼은 경기도 파주와 광주광역시 등 국내 생산을 고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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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은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 법인에 LED 패키지 생산라인 구축을 검토 중이다. 현재 후이저우 법인에서는 스핀들모터·스텝핑모터·리니어 진동모터 등 모터류의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후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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