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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월드]일본-PC판매시장, 아키하바라 지고 신주쿠 뜬다
‘아키하바라(秋葉原)가 지고 신주쿠(新宿)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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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지역 PC 판매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일본내 최대 전기전자 판매시장으로 군림해 왔던 아키하바라가 신흥 맹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주쿠 시장의 맹추격을 받고 있기 때문.
이와 관련해 최근 일본멀티미디어종합연구소(MMRI)가 ‘2002년도 상반기 도쿄권내 PC 판매점유율’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작년도 도쿄지역 전체의 PC 판매대수는 전년대비 8.7%가 감소한 61만 6500대. 이 가운데 아키하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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