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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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선두주자 컴투스-게임빌 `격차` 좁혀졌다
모바일게임업계 1, 2위를 다투는 컴투스와 게임빌의 격차가 확 좁혀졌다. 매년 상당한 차이를 두고 컴투스가 앞서 갔으나 지난해는 거의 차이가 없어졌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개방과 해외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라는 큰 변화가 다가오는 올해, 두 선도 기업이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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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대표 박지영)와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해 각각 280억원대와 27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201억원, 영업이익 23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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