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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사에게 줄 인터넷주소가 없다
하반기 서비스를 준비 중인 제4이동통신 예비사업자들이 새로운 인터넷주소체계인 ‘IPv6’라는 복병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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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오는 2~3월 전 세계적으로 IPv4 주소가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4 이통사들은 사업권을 획득하더라도 기존 인터넷주소(IPv4)를 할당받지 못해 무선데이터통신 서비스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KMI 관계자는 “최근 방통위에서 IPv4 고갈에 따른 대비책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고 검토에 들어갔다”며 “단말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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