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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드래곤이 온다`…비상하는 중국 녹색산업
“스푸트니크 쇼크의 순간이 닥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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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추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말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제1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16)에서 중국을 직접 거론하며 미국이 청정에너지 개발 레이스에서 중국에 밀릴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긴장을 놓고 있다가는 1957년 소련이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호를 발사했을 때와 같은 충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이 이러한데 우리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새해부터 제12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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